北, 강경파 볼턴 향해 인간오작품…꺼져라 맹비난 퍼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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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5-28 00:02 조회2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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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국 백악관의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을 향해 “구조적으로 불향한 자” “인간오작품은 하루 빨리 꺼져야 한다”면서 극언을 퍼부었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7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을 통해 볼턴 보좌관의 모든 발사체 금지 요구는 ‘자위권 포기’ 요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대변인은 “유엔 안보이사회 결의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가 이미 수차 천명한 바와 같이 주권국가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전면 부정하는 불법 무도한 것으로서 우리는 언제 한번 인정해본 적도, 구속된 적도 없다”고 못박았다.이어 “무엇이든 발사하면 탄도를 그으며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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