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 남·북군사합의 조속히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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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5-24 00:00 조회3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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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강원도 철원 감시초소(GP) 철거 현장을 시찰한 뒤 “정부의 안보 의식이 약해져 시스템을 망가뜨려서는 안 된다”면서 “남북군사합의를 조속히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도 철원 GP 철거현장을 시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보가 곧 민생이다. 안보가 튼튼해야 투자, 생산, 소비가 이뤄진다”며 이처럼 강조했다.이어 그는 시찰 현장에서 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보태세를 주문했다.황 대표는 “군은 양보하는 입장을 가지면 안 된다”면서 “정치권에서 평화를 이야기해도 군은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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