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식량지원 - 제재 해제 도우미 역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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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5-20 01:57 조회3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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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을 승인하고, 북한의 아동과 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해 국제기구에 800만 달러를 공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으나 북한 내 상황을 볼 때 식량을 지원해야 할 만한 상황인가에 대해 의문이 일고 있다.통일부는 지난 17일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해 나간다는 입장 하에 우선 세계식량계획(WFP), 유니세프(UNICEF)의 북한 아동, 임산부 영양지원 및 모자보건 사업 등 국제기구 대북지원 사업에 자금(800만 불) 제공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대북 식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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