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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전직 관리들 연말까지 北과 외교…실패하면 내년 화염과 분노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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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5-17 03:24 조회3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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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전직 관리들이 미국과 북한의 외교 관계가 올해 연말까지는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로 압박은 하겠지만 선을 넘지 않으면서 협상에 복귀할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는 예측이다. 그러나 협상이 연말을 넘기고 내년으로 넘어갈 경우 ‘화염과 분노’식의 극한 갈등이 재연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16일 미국의소리(VOA)의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갈루치 전 국무부 북핵 특사는 “북한이 올 연말까지는 미국과 대화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 더 큰 도발을 강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갈루치 전 특사는 지난 14일 VOA와 전화통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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