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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강도가 휘두른 칼을 요리용?…국정원은 北정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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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5-08 00:02 조회3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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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미사일을 축소한 문재인 정부가 국민용인지 북한용인지 헷갈린다.‘”강도가 휘두른 칼을 요리용이라고 할 판이다.““국정원이 아니라 북정원.”자유한국당이 7일 정부여당과 국정원을 싸잡아 비난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두고 정부여당이 보인 행태 때문이다.한국당은 이날 국회에서 외교안보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북한의 지난 4일 신형 단거리 발사체 도발에 대해 현 정부의 대응 방식을 총체적으로 비판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군이) 미사일이라고 발표했다가 ‘발사체’로 수정하고 결국에는 ‘전술유도무기’라고 얼버무렸다”면서 “탄도미사일로 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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