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북한의 아동 집단체조 동원에 대한 인권단체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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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5-05 01:43 조회4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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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은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과 보호를 위한 어린이날이다. 많은 아이들이 행복한 기억과 추억을 갖는 이 날에 북한의 어린이들은 집단체조 연습에 강제로 동원되어 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오월의 햇살이 따사로울수록 평양 집단체조 연습장의 아이들은 더욱 고통받을 수 밖에 없다.올해에도 북한은 집단체조를 공식화 하고 이를 통해 외화벌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동원한 외화벌이를 전 국가적인 규모로 진행하는 북한의 현실에 대해 북한인권 단체들이 공공으로 성명을 발표했다.[성명서]세계 최대의 집단체조, 세계 최대의 아동 인권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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