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3차북미정상회담, 실질적 진전 이뤄낼 여건 조성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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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4-30 00:06 조회3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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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압박 통한 北 비핵화 기회 확신"…중러·한일과의 공조 강조 北측 협상배제 요구 일축…"누가 미국 대표할지는 트럼프가 결정"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9일(현지시간)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관련, 실질적 진전을 이뤄낼 수 있는 여건이 먼저 조성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또한 북한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대북제재 유지 원칙을 재확인하고 한국과 일본, 러시아, 중국 등과의 국제적 공조 전선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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