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 묻혔던 계봉우·황운정 독립지사 고국땅에 잠들다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쇼핑몰 배너

정치

카자흐스탄에 묻혔던 계봉우·황운정 독립지사 고국땅에 잠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9-04-22 03:21 조회324회 댓글0건

본문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활동했던 계봉우(1880.8∼1959.7) 선생과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서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했던 황운정(1899.9∼1989.12) 선생 등 2명의 독립지사가 고국땅에 묻혔다.국가보훈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카자흐스탄에 안장된 계봉우·황운정 지사의 유해를 21일 오후 5시 40분(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공항에서 봉환식을 한 후 국내로 봉환한다고 밝혔다. 두 선생의 부인 유해도 이번에 함께 온다.카자흐스탄에 안장된 독립지사의 유해 봉환은 이번이 처음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LEAZ.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