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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비타트,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나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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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4-19 00:02 조회3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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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까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잊힌 영웅들의 삶을 찾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발기인 행사를 연뒤 캠페인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국해비타트는 독립운동가 후손 중 75%가 월 개인소득이 200만원을 밑돈다는 수치를 인용하면서 독립운동가 대부분이 생활비를 독립운동에 썼고, 이 영향으로 후손은 학업을 제대로 이을 수 없었고 그로 인해 변변한 직업 하나 가질 수 없어 가난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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