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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미북 정상회담 가능성 흘리며 美 잡아놓고 중·러로 급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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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4-18 00:01 조회3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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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미북 정상회담의 가능성을 흘리면서 한편으로는 중국·러시아와 접촉을 극적으로 강화하는 모양새다.북한 김정은의 ‘집사’로 불리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러시아를 다녀오고, 고려항공 여객기의 블라디보스톡 임시 항로가 열리면서 북러 정상회담이 2주 안팎으로 다가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러시아는 미국의 대북 경제 제재를 비난하며 북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앞서 “미국의 극단적인 압박정책이 효과가 없을 것이고, 그러한 정책으로 북한이 핵무기를 해체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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