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희화화 국보법 위협에 민간인 사찰까지 자유민주 국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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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4-16 00:00 조회3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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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젊은이들’을 자처하는 단체 전대협이 북한 김정은 패러디 대자보로 경찰 내사를 받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문재왕 시리즈"로 전국 대학가를 흔들었던 '전대협'이 또 다시 문재인 대통령을 ‘남조선 인민의 태양’으로 지칭하며 문정부를 조롱하는 대자보를 전국 450개 대학에 뿌렸기 때문이다.전대협은 1987년 결성된 친북 성향의 학생운동 단체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와 이름은 같지만 이 조직과는 정반대의 정치이념을 갖고 있다. 구 '전대협'이 친문 핵심 조직이라면 신 '전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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