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한반도 운전자론 STOP ? → 트럼프 메신저 역할로 바뀌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9-04-15 02:29 조회29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일 (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대북정책 태도 변화를 타진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제재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밝히고 금강산, 개성공단 재개에 대해서도 “지금은 적기가 아니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트럼프 대통령은 “다양한 스몰딜이 일어날 수 있고 단계적으로 해나갈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지금은 빅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완전한 비핵화를 거듭 강조했다.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또는 남북 접촉을 통해 한국이 파악하는 북한 입장을 가능한 한 조속히 알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