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조선 민족 해방·계몽 과업 마무리 못해…안창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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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4-12 01:43 조회3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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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북 단체 ‘자유조선’(前 천리마 민방위)이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하여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을 인용했다.자유조선은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나라 사랑’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위대하고 신성한 사업의 성공을 허(虛)와 위(僞)로 기초하지 말고 진(眞)과 정(正)으로 기초합시다"라고 밝혔다.이어 “민족의 해방과 계몽을 위한 위대한 과업은 백년 전 시작되었으나 아직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라면서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형제자매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자유조선은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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