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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고난의 행군?…北신문 굶어죽어도 민족 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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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3-22 00:00 조회3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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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 결렬 후 ‘자주’, ‘자강’ 등의 표현을 써가며 주민들의 내부결속을 강화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담판에서 아무 것도 얻어오지 못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위세에 흠집이 날까 긴장감이 묻어나는 모양새다.자칫 ‘최고존엄’의 위세에 문제가 생기면 북한 사회는 동요할 수밖에 없다. 이에 내부결속을 다지고, 자존·자주를 강조해 정치적 긴장감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우리의 전진은 줄기차고 억세다’라는 제목의 정론을 통해 “금은보화를 주고도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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