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의 협박에도 다시 공 넘긴 美 빅딜하면 밝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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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3-20 00:00 조회4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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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교착 상태에 빠진 비핵화 협상을 놓고 협상 재개 책임을 다시 북한에 넘겼다.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평양 기자회견을 통해 ‘협상 중단 고려’라는 승부수를 띄운 지 나흘 만이다.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옛 지역구 캔자스 주를 찾은 자리에서 비핵화를 할 경우 북한의 밝은 미래를 약속했다.폼페이오 장관은 현지 매체와 만나 비핵화를 향한 중요한 진전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그는 “우리의 임무는 김정은이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세계에 한 약속을 지키도록 설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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