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변 2차 미·북 정상회담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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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2-26 00:01 조회2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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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이 오는 27∼28일 열리는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가운데 한반도 인권·통일 변호사모임(한변, 상임대표 김태훈, 공동대표 석동현, 이헌)은 25일 주한 미 대사관에 전달한 트럼프 대통령에 보낸 서한 (한·영문)을 공개했다.서한에서 한변은 “이번 회담에서야 말로 “믿지만 검증하라”는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UN제제의 철회가 불가능함을 김정은에 명확히 각인시켜야 한다며, 이번 회담에서 회담장을 박차고 나온다고 해도 그것은 결코 귀하의 실패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고 용기 있는 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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