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특사 한명숙·이석기·한상균 제외…촛불·태극기 집회도 해당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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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2-22 03:58 조회4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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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1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로 정치인은 제외하고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박상기 법무부 장관 주재로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이틀 째 특사 대상자의 적정성 여부를 최종 심사한다.법무부는 사면심사위에 사면 검토 대상자 안건을 상정하면서 정치인은 검토 대상 명단에 한 명도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몇몇 정치인의 사면·복권 논란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을 야기할 경우 3·1운동 100주년 기념의 취지가 퇴색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이번 특사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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