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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전문가 비핵화 협정 대신 北 핵보유국 합법화 초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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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2-22 03:58 조회3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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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 테리 CSIS 선임 연구원 방송 인터뷰서 주장빅터 차 "하노이 회담서 北 인권문제 제기해 협상력 높여야" 미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의 수미 테리 선임연구원은 북한으로부터 가시적 비핵화 조치를 끌어내지 못한다면 자칫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해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테리 선임연구원은 20일(현지시간) CBS 방송 인터뷰에서 "지난해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모호한 성명 이상의 결과를 내지 못한 데 이어 김정은이 노후화된 미사일 실험장 폐기 및 핵 실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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