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향해 저딴 게 대통령 - 주사파 정권 탄핵 못하면 김정은 노예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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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2-21 00:02 조회4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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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27 전당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당권주자 3인이 아닌 청년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준교 후보다.김 후보는 18일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저딴 게 무슨 대통령인가” “나라를 팔아먹고 있다” “제게 90% 이상의 표를 몰아주면 반드시 탄핵될 것” 등 원색적인 발언을 쏟아냈다.그는 14일 대전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는 “주사파 정권을 탄핵하지 못하면 한국당이 멸망하고 김정은의 노예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김 후보는 ‘태극기 부대의 표심’을 정면 공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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