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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팬 패싱 논란에 몸 달은 日…아베 내가 金 마주 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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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2-14 04:22 조회2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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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북한의 핵 담판 과정에서 ‘저팬 패싱’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이 북일 정상회담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2일 본인이 직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마주 봐야 한다며 북일 정상회담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아베 총리는 이날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사전 전화 회담을 할지 질문을 받았다. 아베 총리는 “북일 평양선언에 기초해 납치, 핵·미사일 문제 등 제반 현안을 포괄적으로 해결해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고 (북한과) 국교 정상화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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