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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북 정상회담서 인권 거론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트럼프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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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2-13 00:00 조회2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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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 앞으로 다가온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 인권’을 거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 아시아지역 담당자인 존 시프턴 국장은 8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와 인터뷰에서 “북한 핵과 인권 문제는 연결돼 있는데, 미국 정부는 북한 인권문제를 북핵 협상에서 떼어내는 큰 실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시프턴 국장은 “북한의 핵과 인권 문제는 같이 다뤄져야 한다”면서 “북한의 인권 개선 없이는 한반도 내의 성공적인 비핵화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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