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비핵화 회의론이라는 불 끄기 바쁜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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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2-13 00:00 조회2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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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확산되고 있는 ‘북한 비핵화 회의론’을 불식시키기 위해 백악관이 여론전에 나서고 있다. 백악관은 11일(현지시간) 미 허드슨연구소의 토드 린드버그 선임연구원이 지난 6일 월스트리스트저널에 기고한 ‘트럼프의 대북 외교는 진지하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언론에 전면 배포했다.칼럼에서 린드버그 연구원은 트럼프 정부가 북한과 진정성 있는 북핵 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특히 전임 정부와 차별화되는 새로운 접근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백악관이 이 칼럼을 배포한 것은 미국 내 번지고 있는 북한 비핵화 회의론과 정상회담 회의론을 불식시키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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