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지는 北·中…단계적 비핵화 요구 더 거세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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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1-31 00:00 조회2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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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과 북한이 이전보다 훨씬 더 가까워진 관계를 대외적으로 과시하고 있다. 최근 김정은이 전격 방중한 데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북한 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 시 주석이 북한 공연을 관람한 것은 북·중 관계가 그만큼 가깝다는 시그널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 관계가 밀착돼 있다는 모습을 보여 미국과의 협상에 레버리지로 쓰려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지난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친선 예술단 공연이 열렸다. 2015년에 공연 내용을 수정해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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