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억달러·유효기간 1년 VS 韓 1조원 이상·1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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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1-24 00:06 조회3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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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을 두고 줄다리기가 팽팽하다. 일각에서는 협상이 장기화될 경우 한미동맹 약화와 함께 주한미군 감축·철수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퍼줄 수도 없는 일’이라며 협상에 대한 의견이 나뉘고 있다. 지난해 12월 28일 청와대를 찾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제10차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의 미국 최종안으로 10억 달러(1조1300억원) 이상, 유효기간 1년“을 제시했다. 정부는 발칵 뒤집혔다.기존의 9602억원보다 1600억여원 늘어난 금액인데다 유효기간이 1년에 불과해 1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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