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입지 속에 정상회담 임하는 트럼프 대통령
페이지 정보
작성일19-01-23 00:01 조회20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미국 언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회담보다 정치적으로 더 몰린 상황에서 2차 미·북 정상회담에 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 언론은 미·북 양측이 핵·미사일 동결과 경제 제재 완화 등의 카드를 교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는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즉흥적인 결단을 경계하는 시각도 보였다.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은 20일 ‘또 한 번의 정상회담을 허비해선 안 된다’는 사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1차 정상회담보다 대내외적으로 더 취약한 여건에서 2차 회담이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