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北 잘못된 거래 우려 커져 우리 정부 방관만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일19-01-22 03:33 조회26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트럼프 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이 2월 말 제2차 미·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지난해 싱가포르 미·북정상 회담의 실패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일 김정은의 친서를 가지고 미국에 방문에 김 영철과의 면담 후 2차 미·북 정상회담이 2월 말께 열릴 것이라고 했으나 회담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트럼프 대통령도 20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북한과 엄청난 진전을 이뤄냈다. 김정은과 만나길 고대한다"며 2차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반면 최근 미·북 양측에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