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미·북 정상회담 임박한 듯…백악관 긍정적인 일 많이 일어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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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1-17 03:12 조회2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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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미·북 정상회담의 세부 사항이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백악관은 “긍정적인 일 많이 일어나는 중”이라며 정상회담을 낙관했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에 대해서는 함구했다.백악관 대변인실은 15일(현지시간) 2차 미·북 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 등 세부 사항에 관한 미-북 양측 간 조율 현황을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 많은 긍정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답변했다.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좋은 관계를 형성해왔다”면서 “미국과 북한 간 대화는 계속된다”고 설명했다.백악관의 발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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