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철수하고 철도·도로 이었는데 北이 해준 것은?
페이지 정보
작성일19-01-04 00:00 조회24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해 한반도 안보상황은 하루를 멀다하고 급변했다.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9·19 남북군사합의에 이른 양측은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의 적대 행위를 중지하기로 했다. 또한 65년간 군사적 대치를 이어가던 최전방 감시초소(GP) 11개를 폭파하고 철수했다. 조만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또한 자유 여행지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급작스러운 군사적 변화에 보수층을 중심으로 불안감이 퍼졌다. ‘북한이 여전히 핵무기를 쥐고 있는데 한국만 일방적으로 무장해제를 하면 어떡하냐’는 지적이다. 특히 북한이 전통적으로 ‘화전양면전략’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