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탄핵 거론하는 한국당…300개 넘는 공공기관 임원 동향 파악했다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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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2-31 00:01 조회3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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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27일 환경부 문건을 블랙리스트라고 주장하며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까지 언급하고 나섰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번 사안은 총리실이 아닌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에서 일어난 것에 비춰 보면 더 위중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면서 이 같이 지적했다. 환경부 문건 작성을 청와대가 지시했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한국당은 환경부 문건을 ‘블랙리스트’라고 명명하고 전방위적 공세에 나섰다. 그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사찰 의혹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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