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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오락가락 해명에 커지는 특감반원 파문…관리부실 책임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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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2-19 00:03 조회2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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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가 전직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검찰 수사관의 폭로를 놓고 우왕좌왕하고 있다. 허술한 해명으로 일관하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청와대는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리고 있다”면서 강력한 법적대응을 예고했지만 무언가를 덮기 위해 허세를 부리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청와대는 지난해 9월 김 수사관이 우윤근 주러시아대사 관련 비위보고서를 작성해 보고하자 특감반 업무 범위를 벗어난다는 이유로 추가 감찰을 하지 않았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우윤근 비리 보고서’가 알려진 지난 15일 “보고를 받은 청와대 반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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