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캐나다인 두 명째 체포, 미국 대신 캐나다에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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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2-14 00:04 조회1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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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멍완저우 부회장의 체포 사건으로 중국과 캐나다의 갈등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캐나다 출신 전 외교관에 이어 북한 전문 여행사 대표(사업가)를 전격 체포했다.미국은 화웨이가 경제 제재 대상 국가인 이란과 불법 거래했다는 혐의로 멍완저우를 체포했지만, 지난 12일 캐나다 대법원은 보석금 1000만 캐나다달러(약 84억원)에 멍 부회장의 조건부 보석을 허가했다.캐나다 외교관 출신으로 현재 국제분쟁 전문 연구기관인 국제위기그룹(ICG)에서 일하는 마이클 코프릭도 스페이버와 같은 날인 지난 10일 안보 위협 혐의로 체포됐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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