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전쟁가능국 야욕 재천명…2020년 개헌시행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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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2-11 00:01 조회2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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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020년 시행을 목표로 헌법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도쿄(東京)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새로운 헌법을 시행하게 하겠다는 뜻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각 정당이 어떤 헌법 개정안을 가졌는지 개진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국민이 깊은 논의를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자민당은 이날 폐회한 임시국회에서 당 차원의 개헌안을 제시할 계획이었지만, 야권의 반발과 국민의 무관심, 다른 법안을 둘러싼 여야 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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