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내외 사랑의 (체코) 여행 놀이 행각, 생활고 찌든 국민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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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30 00:25 조회1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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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전 국회의원)가 해외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체코에서의 처신에 대해 쓴 소리를 날렸다.이동복 대표는 29일 인터넷매체 ‘조갑제닷컴’에 ‘체코 수도 프라하로부터의 골을 때리는 두 장의 신문 사진’이란 제목의 칼럼을 올렸다.칼럼에서 이 대표는 “29일자 조간신문에 게재된 조그마한 사진 두 컷이 아프게 시선을 자극한다”며 “체코 공화국 수도 프라하를 방문하는 중에 ‘관광’ 길에 나선 문재인(文在寅) 대통령 내외의 모습을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 중 한 장은 길에서 문 대통령에게 뒤처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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