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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기의 혜화전화국 파괴음모 이후 5년 만에 KT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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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1-26 00:01 조회2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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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지사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가 신고 접수 10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이날 화재로 KT 아현지사 회선을 이용하는 서울 서북권 일대 (중구ㆍ용산구ㆍ서대문구ㆍ마포구 일대와 은평구ㆍ경기도 고양시 일부 지역) 통신이 마비됐고 이에 카드 결제 시스템과 휴대전화 통신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시민들도 큰 혼란을 겪었다. 통신이 먹통이 되면서 KT 이용자들에게는 재난문자가 안 가거나 늦게 도착했다.또한 KT 망을 사용하는 서대문, 용산, 마포서 경찰 통신망에도 장애가 발생했고 경찰관들이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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