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35 첫 코끼리 걸음 훈련…잇단 발진으로 위용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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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26 00:01 조회1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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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이 한 장소에 모은 최첨단 F-35 스텔스 전투기 수십 대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발진시키는 무력시위를 했다.미 공군 용어로 '코끼리 걸음(elephant walk)'으로 불리는 이 훈련은 완전무장한 다수의 공군기가 여러 줄로 밀집대형을 이뤄 활주로를 이동하면서 최단시간 내에 잇따라 발진하는 전투 대비태세 훈련이다.미국 공군 사상 F-35 전투기만으로 이 훈련이 이뤄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24일 CNN방송에 따르면 미 공군은 지난 19일 유타주의 힐(Hill) 공군기지에서 전투비행단인 제388 파이터 윙과 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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