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각계 우려 커지는데도 남북관계 액셀만 밟는 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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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26 00:01 조회2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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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히 진전되는 남북 관계에 대한 우려가 사회 각계로 퍼져나가고 있지만 청와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진만 외치고 있다.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착공식이 다음달 말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유엔이 남북 철도 연결 사업에 대한 대북제재 면제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미국은 내년 봄으로 예정된 독수리 훈련(FE) 축소 방침을 공개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2일 “한미 워킹그룹 회의에서 미국 측이 철도·도로 공동조사 사업에 대해 표명한 ‘강력하고 전폭적인 지지(strong support)’는 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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