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별 1000개 이상 모인 예비역 장성 토론회 ,北 기습에 무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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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22 00:01 조회2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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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를 걱정하는 예비역 장성 모임'은 21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 9·19 남북 군사합의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다.토론회에는 400여 명의 예비역 장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대성 전 세종연구소장의 사회로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 박휘락 국민대 교수, 신원식 전 합참차장 순으로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이날 모인 전직 장군들의 별 합계는 1천개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신원식 전 합참차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는 북한의 실질적인 비핵화가 전혀 진전이 없음에도 더 중요한 우리의 안보태세를 심각하게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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