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청성 한국군 군대 같지 않은 군대 말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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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22 00:00 조회2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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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출신 오청성 씨가 최근 인터뷰 내용을 왜곡 보도한 일본 산케이신문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오 씨는 최근 일본 산케이 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관련된 인터뷰 기사에서 “한국군은 군대 같지 않은 군대”라고 표현돼 논란이 된 바 있다.오 씨는 자신이 산케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군에 대해 '군대 같지 않은 군대'라고 말한 적이 없다며 "단지 북한과 남한의 군 복무 기간을 비교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21일 연합뉴스 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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