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文) 판문점 귀순병사 오청성 산케이신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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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21 00:02 조회2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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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오청성(25)씨가 일본 도쿄에서 《산케이 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19일 NTD’는 《산케이신문》이 17일 보도한 오청성 인터뷰 전문을 번역해 보도했다.- 상처는 아물었나?“2월까지 입원했지만 현재는 통원하는 한편 일을 하고 있다. 팔뚝의 신경을 제거해서 꼬집어도 못 느낀다.”셔츠 오른쪽 소매를 올리면 위쪽 팔뚝에 상흔이 있다. 탄환은 팔뚝 뒤쪽으로 들어와 앞쪽으로 관통했다. 크게 찢어져서 봉합한 사출흔(射出痕)에 통증이 있다.- 공격한 것은 누구인가?“4명 전원이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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