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를 걱정하는 예비역 장성들 9·19 남·북군사합의 국민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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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16 00:00 조회2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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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9일 평양에서 남·북한 양측 국방장관이 서명하여 11월 1일부터 효력이 발휘되고 있는 9·19 군사 합의에 대한 국민 대토론회`가 `안보를 걱정하는 예비역 장성들`의 주관으로 2018년 11월 21일 (1400~18:00) 전쟁기념관 1층 평화홀 (용산 삼각지 소재) 에서 개최된다.1부에서는 송대성 (예) 공군 준장의 사회로 박휘락 교수(남북합의와 안보 국방), 신원식 前 합참 작전부장 (군사 분야 합의서와 국민생존), 김태우 前 통일연구원장 (문 정부의 국방정책)의 발표가 이루어진다.이어 김진 (前 중앙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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