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대변인 소리 듣는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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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13 00:01 조회2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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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지는 지난 9월 22일 자 사설에서 “문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 오는 것은 북한 편에 서서 미국을 압박하러 오는 것”이라 지목했다.문 재인 대통령은 지난 9월 26일 유엔 총회 기조 연설에서 김정은이 “우리의 바람(비핵화)과 요구에 화답했다.”면서 “이제는 국제사회가 북한의 새로운 선택과 노력에 화답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방문 후 미국 블룸버그가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서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이 되다 (South Korea's Moon Become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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