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한국계 미 하원 당선자 탈북자 북송 막아야북한 정권의 잔혹성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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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09 00:00 조회2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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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당선된 공화당 소속 영 김 당선자는, 한미 관계와 위안부 문제, 그리고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8일 ‘VOA’(미국의소리)에 따르면 영 김 당선자는 지난 7월 인권단체들과 함께 워싱턴을 방문해 탈북자 북송을 막아야 한다며 북한의 참혹한 인권 유린과 북한 정권의 잔혹성을 규탄하기도 했다.당시 영 김 당선자는 “북한의 김씨 일가는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 몽골, 동남아에서 도망을 다니는 북한 탈북자들은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민주당이 하원에서 승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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