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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변 文대통령, 김정은 대변인이란 조롱 아랑곳 않고 국민을 거짓 평화에 취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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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1-08 00:00 조회2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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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인권과평화를위한변호사모임(한변) 등 북한인권 단체들은 6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인권 외면하는 정상회담 재추진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한변 대표 김태훈 변호사는 이날 “올해 세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에서 북한인권 문제를 의제에 포함시킬 것을 요청했으나 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우선시하며 거절해 왔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어 “북핵 위기의 본질은 주민에게 쓸 돈을 핵과 미사일에 퍼부어도 내부에서 말 한 마디 못하는 북한의 인권부재에 있다”며 “인권 없는 평화는 있을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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