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도 모르면서 이승복 동상 철거하라는 울산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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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07 00:14 조회2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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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 노옥희 교육감은 최근 열린 간부회에서 "초등학교를 방문해보니 이승복 동상이 있었다"며 "시대에 맞지 않고 사실관계도 맞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른 시일 안에 없앴으면 좋겠다"고 말 하며 사실상 동상 철거를 지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당시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말을 실제로 했는지를 놓고 논란은 있으나 북한 무장공비에게 살육을 당한 것은 사실이다. 노 교육감이 사실관계가 맞지 않다는 주장은 편향적 사고라는 비판을 받고있다.이승복은 1968년 발생한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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