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선권 면박 발언에도 환대 훼손 아니라는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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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1-06 00:01 조회2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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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의 ‘냉면 발언’과 ‘배나온 사람’ 발언으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받은 환대를 훼손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정치권에서 리선권 위원장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청와대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나’라는 질문에 이처럼 답변했다. 김 대변인은 "일단 말이라는 게 앞뒤의 맥락을 잘라버리면 그 의미가 전혀 다르게 해석되기도 한다. 칭찬이 비난이 되기도 하고, 비난이 칭찬으로 바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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