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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아, 문재인 정권에서도 낙하산 인사 여전…국립대병원 회전문 인사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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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0-27 03:23 조회2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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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권으로 바뀐 이후 국립대병원 감사 자리가 전문성이 없는 더불어 민주당 관련 인사들로 채워지고 있어 이에 대한 투명성 인사관리와 재발방지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평균급여 1억 원으로 임기 3년이 보장되는 국립대학교병원 상임감사 자리가 낙하산 인사로 채워지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러한 내용은 국회 교육위원회소속 김현아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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