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트럼프-김정은 내년 1월 1일 이후 만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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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25 00:11 조회2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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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미·북 정상회담이 내년으로 미뤄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정부 인사가 최초로 연기 가능성을 내놓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발언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높다. 22일(이하 현지 시각) 러시아를 방문 중인 볼턴 보좌관은 러시아 방송인 ‘에코 모스크비’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새해 1월 1일 이후에 김정은을 다시 만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악관 고위 당국자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2차 미·북 정상회담의 시기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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