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청년주택 땅값 폭등! 청년입주 가능성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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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22 09:18 조회2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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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의원(창원 의창구.국토교통위원회)이 서울시 자료를 바탕으로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2030 청년주택 사업지구의 땅값이 폭등해, 임대료 상승이 불가피 하며, 이로 인해 정작 해당 사업의 정책대상인 청년의 입주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고 밝혔다.서울시 ‘2030 청년주택’ 사업은 지난 2016년 서울시가 청년층 주거난 해결책으로서 3년 동안 한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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