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500억 원짜리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고장 21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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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0-19 09:52 조회2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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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은 4500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16년 2월 개통한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의 운행 중 전력케이블이 불타고 궤도부상판이 파손 및 이탈되거나 부상장치가 고장하는 일 등이 총 21건 발생했다고 밝혔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철호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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