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의원, 가짜학회 참가로 실적 쌓은 국토교통 분야에 85명 지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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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18 23:14 조회1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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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위 소속 박완수 의원(자유한국당, 경남 창원 의창)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지원 받은 연구자 중 85명의 연구자들이 2015년 2월부터 금년 7월까지 총 58차례 출장으로 2억5천4백만원을 사용하고, 학회등록비로 4천 2백만 원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토교통과학기술원을 통해 최근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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